말다툼 중 지인 흉기로 찌른 40대 여성, 긴급체포

말다툼 중 50대 남성 지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40대 여성 A씨가 긴급체포됐다.
경북 청송경찰서는 15일 원룸 건물에서 흉기로 지인을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A씨를 긴급체포했다.

15일 오전 2시 10분경 A씨는 경북 청송군에 있는 한 원룸 건물 복도에서 50대 남성 B씨와 말다툼하던 중 흉기로 한차례 가슴을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사건 상황을 파악한 원룸 건물주가 경찰에 신고했으며 A씨는 달아나지 않고 있다가 사건 발생 1시간 뒤 오전 3시 27분경 현장에서 붙잡혔다.

A씨는 “함께 술을 마신 B씨가 말다툼하던 중 먼저 머리를 여러 차례 때려서 그랬다”며 경찰에 진술했다.
경찰은 CCTV 화면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수사한 뒤 A씨에 대한 구속 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