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유명 남성 연예인이 일본의 한인 유흥업소에서 일하는
여성들을 동반해 원정 골프를 쳤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18일 다수의 언론은 몇달 전 40대 유부남 톱스타 A씨가
일본 한인 유흥업소에서 일하는
여성들을 동반해 골프 라운딩을 즐겼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여성들은 일본 아카사카의
한인 유흥업소에서 불법 비자를 받아
일하는 30~40대 여성이다.

네 사람의 골프 비용과 술을 포함한 저녁 식사는
연예기획사 대표 B씨가 법인카드로 결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무엇보다 이들이 만난 시기는
이태원 참사가 발생한지 이틀 뒤로, 국가 애도 기간에 따라
대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이 결방했고
앨범 발매 및 공연, 행사 등이 취소·연기된 때였다.

B씨는 이 같은 만남을 가진 이유에
대해 해당 매체를 통해 “한일합작 드라마 캐스팅을
상의하는 업무 목적의 자리였으며,
한 달 전에 약속된 자리였기 때문에
취소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A씨는 “유흥업소에서 일하는 여성인지
전혀 몰랐다. 그날 골프를 치기 전에
처음 본 게 전부다. 술집에는 가지도 않았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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