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 연상 버스기사와 결혼한 29세 여배우, 첫 아이 출산
일본 모델 겸 배우 신카와 유아가 첫 아이를 출산했다.
신카와 유아가 소속된 극단은 5월 10일
트위터를 통해 출산 소식을 알렸다.
극단 측은 “신카와 유아에게 첫 아이가 탄생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잘 지내고 있다”며
“항상 응원해 주시는 팬 분들, 관계자분들,
많은분들께 힘입어 출산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향후 활동에 대해서는 “컨디션과 육아를
지켜보며 재개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신카와 유아에게
변함없는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https://www.issuetory.co.kr/wp-content/uploads/2023/05/2-40.jpg)
한편 신카와 유아는 지난 2019년 8월
9살 연상 버스기사와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이외에는 남편에 대한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다.
신카와 유아는 1993년생으로 잡지
‘세븐틴’ 모델로 데뷔 후 드라마
‘악당 가해자 추적 조사’, ‘탐정 유리 린타로’,
‘화려한 일족’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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