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복싱 챔피언 인터뷰 중 가슴 노출
호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배니 브리지스(Ebanie Bridges)가
인터뷰 도중 돌발 행동을 한 영상이 확산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호주 출신의 IBF 밴텀금 세계챔피언 이배니 브리지스는
지난 10일 복싱 킹 미디어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계체량 측정 복장을 설명해달라”는 기자의 말에
브리지스는 “그게 무슨 뜻이냐”며 자신이 입고 있던
상의를 들어 올려 가슴을 훤히 보이는 시스루 브라를
보여주며 “레이스 같아요, 어때요 섹시하죠?”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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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F 밴텀급 타이틀전에서 파격적인 란제리 패션으로
화제를 모왔던 브리지스는 “나는 섹스를 상품화 하는것이
아닌 나 자신을 보여주고 싶을뿐”이라 말하며
‘온리팬스’라는 성인용 구독 플랫폼에서
활동 중이라고 말했다
![](https://www.issuetory.co.kr/wp-content/uploads/2022/12/3-23-1024x1024.jpg)
한편 브리지스는 이날 열린 새넌 오코넬과의 8라운드에서
상대를 꺾으며 IBF 밴텀급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https://www.issuetory.co.kr/wp-content/uploads/2022/12/4.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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