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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자 vs 꽃뱀…” 여자한테 고소 당한 ‘흑자헬스’, 직접 입장 밝혔다

유튜버 ‘흑자헬스’를 통신매체이용음란죄(통매음)로 고소한 ‘흑장미’가 입장을 밝혔다.

지난 9일 유튜버 카라큘라는 ‘성범죄자 vs 꽃뱀 과연 진실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카라큘라는
‘흑장미’와 ‘흑자헬스’ 양쪽의 입장을 밝혔다.

영상에서 먼저 카라큘라는“흑장미가 보낸 메일에 따르면
2023년 2월 16일 흑자헬스 라이브 중 몸평 콘텐츠에
참여하여 레깅스를 입은 사진과 수영복을 입은 사진을
보냈지만 몸평은 받지 못 하고 퇴출 당했다.

흑자는 저를 어그로꾼이라고 생각해서 그런 발언을
했다는 태도를 취하고 계시지만 만약 제 의도가 불순했다고
하더라도 절대 정당화될 수 없는 발언들로 상처를 주시며
제가 잘못한 것처럼 몰아갔다”고 설명했다.

흑자헬스가 방송 중 흑장미에게 한 발언들을 들은
카라큘라 역시 “이건 수위가 심하다. 도저히 커버를 할 수가 없다.
그냥 울분이 쌓인 게 폭발한 것 같은데
왜 이 여성분께 이런 소리를 하냐”며 흑자헬스 발언이 잘못됐음을 밝혔다.

이어서 “이후 흑자헬스가 ‘여자들은 앞에서는
웃다가도 뒤에 가서 고소를 한다’며 꽃뱀 프레임을 씌워서
각종 커뮤니티에서 조롱을 당했다. 이에 견딜 수 없어
직접 영상을 올리고 언론에도 제보했다. 저는 흑자의 팬이었기
때문에 몸평 콘텐츠에 참여를 했던 것이고
어그로를 끌 목적도 없었다”며 고소를 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서 카라큘라는 직접 흑자헬스를 만나 입장을 들었다.
흑자헬스는 “원래 ‘몸평’ 콘텐츠 자체가 제가 수위가 센 발언들을 하는 게 맞다.
욕쟁이 할머니처럼 세게 말하고 충격 요법을 주는 거다.
라이브를 할 때는 팬분들이 보니까 다 이해를 하신다”라며
관련 콘텐츠에 대해 설명했다.

그러면서 “여자분들이 몸평 요청을 하시기도 하는데,
몸평만 원하시는 분들은 헬스장에서 입는 운동복 차림으로
사진을 보내주신다. 그럴 때는 욕 안 하고 몸평만 하고,
가끔 어그로를 끌러 오신 것 같은 분이 있으면 농담도 하면서
놀고 하는데 좀 심하다 싶으면 욕 하고 나가라 그런다.

그리고 막말로 그 분이 자신의 사진을 보냈는지
남의 사진을 보냈는지도 모른다. 그런데 나는 이미
경찰 조사는 받지도 않았는데 성범죄자가 됐다.
당사자분은 연락도 없다”고 부연했다.

흑자헬스는 “(흑장미에 대해) 방송으로 대응 계획도 없다.
말을 하면 할수록 내가 불리해지니까. 그걸 노리는 건가 싶기도 한다.
고소에 대해서는 열심히 방어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서 카라큘라는 “흑장미 측에게도 연락해
‘솔직히 지금은 달게 처벌을 받길 원한다’라는 답변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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