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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사친들이 맨날 고백해 남사친 1명 밖에 남지 않았다는 유튜버의 외모 화제

뛰어난 외모 때문에 매번 남사친에게 ‘고백 공격’을 당했다는 여성의 미모가 주목받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뻐서 남사친이 없다는 여자’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사진 속 여성은 유튜버 ‘두둥튜브’로, 유튜브 채널 ‘Joe튜브’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당시 두둥튜브는 ‘칵테일바 여사장’으로 출연해 연예인급 미모로 화제를 모았으며 과거 렌즈 모델 등으로 활동한 것으로도 알려진다.

두둥튜브는 영상에 등장할 때마다 연예인급 외모와 청순한 분위기로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글래머러스한 몸매까지 유지해 여성 팬들 사이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두둥튜브는 처음 자신의 얼굴을 알렸던 ‘Joe튜브’와 친분을 쌓게 됐다며 현재 자신의 유일한 남사친이라고 밝혔다.

특히 자신의 유튜브 영상에 ‘소중한 마지막 남사친과’라고 제목에 기재하면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앞서 두둥튜브는 매번 남사친들이 고백해 친구 사이를 잃었다고 전한 바 있다.

그러면서 “‘Joe튜브’가 현재까지 고백을 하지 않은 유일한 남사친”이라고 밝혀 주변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해당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고백할 수밖에 없는 미모네”, “과거에도 예뻐서 화제 된 적 있던데”, “예뻐서 나도 댓글로 고백할 뻔”, “이목구비가 만화 같다”라고 칭찬했다.

한편 ‘두둥튜브’는 지난 2022년 채널을 운영하기 시작했으며 영상에서 ‘수정’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구독자는 약 9만 명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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