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유치장 보내줘” 거절당하자 경찰 살해 시도한 남성

지구대를 찾아가 “유치장 보내달라”는 요구를 거절당하자 경찰을 살해하려고 한 40대 남성 A씨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pixabay)…

2년 ago

창고에 물건 숨겨두고 퇴근할 때 ‘슬쩍’ 상습절도 20대 징역

7차례의 절도죄 약식명령 전력에도 자숙하지 않고 자신이 일하던 곳에서 소액 물품을 상습적으로 훔친 20대 A씨가 징역을 선고받았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2년 ago

“왜 똑바로 안 씻어” 샤워실에서 난동 부린 60대 ‘폭행죄’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pixabay) 수영장에 들어가기 전 똑바로 씻지 않았다는 이유로 다른 사람의 수영복 끈을 잡아당기는 등 폭행 혐의로…

2년 ago

뮤지컬 분장실서 흉기 난동 부린 여성, 제지하던 슈주 규현 부상

뮤지컬 분장실에서 일어난 흉기 난동 사건으로 그룹 슈퍼주니어의 규현이 부상을 입었다. 출처/ 연합 지난 19일 오후 6시경 30대 여성 A씨는…

2년 ago

의붓어머니 살해하고 친부 고향에 암매장한 40대 남성

금전 문제로 다투다가 의붓어머니를 살해하고 친부 고향에 시신을 암매장한 40대 남성 A씨가 구속됐다. 출처/ 연합뉴스 지난달 19일 A씨는 영등포구에 있는…

2년 ago

돈 빌려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불 지른 40대 항소심에서도 실형

돈을 빌려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부모가 거주하는 주택에 불을 지른 남성(49) A씨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pixabay) 지난…

2년 ago

“일 똑바로 해” 동료 흉기로 찌른 40대 항소심에서도 실형

평소 악감정을 가지고 있던 동료 선원에게 흉기를 휘두른 40대 A씨가 항소심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pixabay) A씨는 지난…

2년 ago

병원 앞에서 시위하고 난동 부린 70대 ‘징역 2년’

“실력 없는 돌팔이 의사”라며 병원 앞에서 시위하고 난동을 부린 70대 A씨가 징역을 선고받았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Unsplash) A씨는 지난…

2년 ago

남편과 상간녀 문자 SNS에 올린 아내 ‘벌금형’

남편과 상간녀가 나눈 문자 메시지를 SNS에 올린 아내 A씨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Unsplash) A씨는 지난해 8월 자신의…

2년 ago

“피임기구 빼자” 거절한 여성 모텔 감금한 남성

인터넷 중고 거래로 알게 된 여성을 모텔에 40분 넘게 감금한 남성 A씨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pixabay) A씨는…

2년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