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화정 팬클럽 회장과 결혼, 30대 사업가의 훈남
아프리카TV 3대 얼짱으로 알려진 BJ화정이 최근
팬클럽 열혈 회장과 결혼을 해 화제가 되고 있다
BJ화정은 2013년 부터 방송을 한 여캠BJ로
아윤,금화와 함께 21년 아프리카TV 3대 얼짱으로 불리며
‘2021 아프리카TV BJ 대상’서 토크(여) 부문 올해의 BJ를
수상하기도 했었다
![](https://www.issuetory.co.kr/wp-content/uploads/2022/12/2-3.jpg)
BJ화정은 지난 9월 22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예비신랑(팬클럽회장)과
알고 지낸지 3년정도 됐고 결혼을 하기로 했다, 사실 얼굴도 몰랐다.
정모도 없어서 만날기회가 없었다”며 “(예비신랑이) ‘야 넌 기서 방송만 해
화면에서 나오지마’라는 태도로 무심한 듯 시크하게 자신을 대하는
모습에 반했다고 설명했다
![](https://www.issuetory.co.kr/wp-content/uploads/2022/12/3.webp)
BJ화정의 예비신랑은 30대의 사업가로
키 182cm의 훈남으로 bj화정의 오랜 팬클럽 회장이라고 한다
화정은 예비신랑을 보자마자 “남편, 키 크고 잘생겨,
결혼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다.” 라고 말했다
![](https://www.issuetory.co.kr/wp-content/uploads/2022/12/4-664x1024.webp)
평소 아프리카TV의 여캠BJ들의 결혼은 축하받기 어려운 분위기임에도
긴 방송경력 동안 별다른 스캔들, 이슈가 터지지 않고
좋은 이미지 덕분에 많은 시청자들에게 축하를 받았다
![](https://www.issuetory.co.kr/wp-content/uploads/2022/12/5-1.jpg)
또한 BJ케이, BJ토마토, 뜨뜨뜨뜨, BJ수피 등 많은 BJ들이
결혼식에 참석 및 축하를 해주었으며, BJ화정은
결혼 후에도 방송을 계속 진행할 예정이라며 다시한번
잘부탁한다고 말했다.
Subscribe
Login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