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철구 반려견 학대 논란, 사과방송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아프리카tv
bj철구가 반려견의 발톱 관리를 소홀히 해
동물 학대 의혹이 퍼졌다
지난 12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BJ 철구 강아지 발톱 상황’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되고 있었다
사진 속 장면은 BJ철구의 유튜브를 통해 나온
BJ철구 반려견의 발톱 상태를 보면
발톱이 상당히 긴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https://www.issuetory.co.kr/wp-content/uploads/2022/12/2-9.jpg)
강아지들은 주기적으로 산책을 해주거나 기초 미용을
해줄경우 발톱이 길어지지 않는다는 것이 해당 내용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강아지들은 얼마나 방치했길래 저정도냐”
“이정도로 방치한거면 동물학대인거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s://www.issuetory.co.kr/wp-content/uploads/2022/12/3-1.webp)
이에 철구는 방송을 통해 해당 논란을 해명했는데
“코기가 3개월마다 미용실을 가는데 제가 개에 대해서
무지했다”며 “3개월 마다 발톱을 잘라줘야하는데
신경을 못 써주다보니 그렇게 된거 같다”고 해명했다
이어 “딸 연지가 일주일에 한 번씩은 산책을 시키고 있다”며
“이젠 3주마다 한번씩 발톱을 깎아줄것이고,
하루에 한 번씩 산책 시키겠다”라며 말했다
![](https://www.issuetory.co.kr/wp-content/uploads/2022/12/4-1.we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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