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딸 앞에서 사망한 엄마… 범인은 ‘남편’
하와이 인플루언서인 테레사 카추엘라가 지난 22일 사망했다.

데일리 메일 등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전 테레사 카추엘라는 하와이 와이말루에 있는 펄리지 센터를 들렸다가 주차장에서 머리에 총을 맞고 사망했다.
테레사 카추엘라에게 총을 쏜 범인은 별거 중인 남편 ‘제이슨 카추엘라’로 밝혀졌다.
당시 같이 있던 8살 딸이 그 장면을 목격했고 아버지가 방아쇠를 당겼다고 말했다.


테레사의 남편 제이슨 카추엘라는 은 차를 타고 현장에서 도주했다가 인근에서 시신으로 발견됐으며 경찰은 사인을 극단적인 선택으로 보고 있다.
사건 발생 2주 전 테레사 카추엘라는 남편을 상대로 접근 금지명령을 신청했다. 테레사 카추엘라가 쓴 금지명령 청원서에 따르면 “남편이 나와 내 아이들 앞에서 자살하겠다는 협박을 했다.”고 적혀있었다.
테레사 카추엘라는 ‘자신과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것’ 이라고 설명했으며 조치가 이루어진 지 2주 만에 딸이 보는 앞에서 사망해 많은 이들이 충격에 빠졌으며 가족들은 큰 슬픔에 빠졌다.

테레사 카추엘라의 어머니는 “딸이 몇 번이나 경찰에게 자신이 직면한 문제에 대해 말했다”고 밝히며 “도움 요청이 진지하게 받아들여졌다면 살인을 막을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린 것으로 전해졌다.
테레사 카추엘라는 하와이 와이파후에 있는 “House of Glam Hawaii LLC”를 소유한 인플루언서이며 영향력을 지닌 성공적인 사업가 겸 스타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