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트랜스젠더 유튜브가
자신에게 성적 비하 발언을 한 여성을 폭행했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남 경찰서는 지난해 9월 강남구 신사동의
한 라운지 클럽에서 20대 여성의 머리채를 잡고
흔들어 전치 2주의 부상을 입힌 혐의로
20대 트랜스젠더 유튜버를 체포후 조사했다고 밝혔다
신사동 라운지 클럽에 있던 해당 유튜버는
20대 여성 B씨가 자신을 향해 ‘X 달린 남자XX’등
수위높은 성적비하발언을 서슴치 않자
이에 화를 참지 못하고 머리채를 잡고 흔들며
폭행했다며 혐의를 인정한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유튜버는 구독자 수만명을 보유한 유명
트랜스젠더 유튜버로 밝혀지면서 해당 사건의
유튜버가 누구인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사람들이
많았으나 명확하게 확인되고 있지 않다고 한다
이에 기사를 접한 누리꾼들은 “맞을만 했다”
“아무리 그래도 성적비하는 아니다”라는 등의
유튜버를 옹호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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