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뷰티 크리에이터 프리지아(본명 송지아)가 최근 응급실에 다녀온 일화를 공개했다.
프리지아는 지난 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가을 데일리 메이크업+근황 TMI’ 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해당 영상에서 프리지아는 메이크업을 하며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프리지아는 “얼마 전 밤에 핸드폰을 보는데 눈이 너무 아프더라. 반려견 털이 들어갔나 싶어 안약 넣고 물로 씻어보고 오만 짓을 다 했다. 그런데도 안 빠지더라. 큰일 났다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난 눈에 속눈썹 들어가도 손으로 딱 빼는 스타일이다. 다시 봐도 속눈썹도 없고 개털도 없었다”고 말하며 “아무것도 없는데 계속 눈에 이물감이 느껴지면서 아프더라. 도대체 뭐지 싶었다”고 당시의 심각했던 상황을 전했다.
프리지아는 “인터넷을 찾아보니 물에서 눈을 뜨고 씻어주면 괜찮다고 해서 그것도 해봤지만 결국 해결이 안 됐다.”라며 당시 상황을 말하며 결국 응급실에 갔다고 전했다.
이후 프리지아는 “간호사분이 눈에 호스를 대고 계속 씻겨주셨다. 15분 정도 씻겨주시니 괜찮아지더라”고 말했다.
프리지아는 다음 날 화보 촬영 관련으로 해외 출장을 앞두고 있었다.
이에 프리지아는 “시력이 너무 안 좋아서 렌즈를 못 끼면 촬영할 수 없다. 응급실에 가길 잘했다”고 밝혔다.
1997년생인 프리지아는 한양대학교 무용학과를 졸업했으며 앞서 지난 2021년 12월 넷플릭스 프로그램인 ‘솔로 지옥’에 출연해 명성을 얻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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