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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마약을 한 것 같다” 아버지의 신고로 잡힌 40대 남성

아들이 마약을 한 것 같다고 의심한 아버지의 신고로 자택에서 마약을 투약하던 남성 A씨가 경찰에 체포됐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Unsplash)

A씨는 지난 10일 오전 0시 21분경 주거지인 부천 아파트에서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의 아버지는 A씨가 횡설수설하는 모습을 보고 마약을 한 것 같다고 의심해 바로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자택에서 졸피뎀 통을 발견했으나 통은 텅 비어있는 상태였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Unsplash)

경찰 조사에 따르면 A씨는 “병원에서 졸피뎀 처방을 받아 3정을 먹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A씨는 마약 간이시약 검사를 거부했으며 이에 경찰은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해 A씨를 상대로 마약 검사를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실제로 졸피뎀을 병원에서 처방받은 것인지와 다른 마약류도 투약한 정황이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 조사 결과에 따라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Unsplash)

졸피뎀은 진정, 수면 효과가 있어 불면증 치료 등 의료용으로 쓰이나 중독성이 강해 향정신성의약품으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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