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 BJ 토마토가 악플러들을 향해 경고했다.
지난 5일 토마토는 생방송을 진행, 팬들과 소통하던 중
“여러분 그런데 룸X대라고 이러는 건,
X나 재미도 없고 기분도 나쁘다”며 악플러들을 저격했다.
토마토는 “그건 몸 파는 X들이랑 똑같은
취급하는 거 같아서 기분 나빠서 ‘방방봐'(방송은 방송으로 봐)가
안된다”며 “차라리 XXX이라고 욕하는 게 낫지,
그건 정말 기분 더럽다”고 분노했다.
이어 “몸 파는 X들이랑 똑같은 취급하지 말아달라”라며
“제가 왜 룸XX 같은 몸 파는 애들이랑
동일 선상에 비교당해야 하나. X나 싫다.
그런 얘기 하지 말아 달라. ‘토마토 스타 못한다’
이런 걸로는 고소 안 한다.
패드립, 성드립, 정말 심한거만 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기분 나쁘다고 고소하는 건 절대 안 한다.
저도 욕먹을 땐 시원하게 먹는다.
못한다고 고소는 안 한다.
정말 욕설은 고소한다”고 덧붙였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거 발언 문제 되는 거 아니야?”,
“말 좀 심하게 하는데”, “맞는 말 하는데 욕하는 애들 뭐야”,
“진짜 고소해라 이런 애들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9년생으로 올해 나이 24세인 BJ토마토는
지난 2018년 아프리카TV BJ대상 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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