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지나친 악플로 인해 맘고생을 했던
BJ토마토가 악플러들을 고소 했으나 마구잡이로
고소를 했다는 내용이 공개되어 비난을 받았다
BJ토마토는 최근 자신을 향한 악플과 비난을
법적 대응을 하겠다며 토마토라는 단어가 포함된 모욕성
게시글에 대한 모든 글들을 고소했다
그러나 BJ토마토가 고소한 사람중에는 이와 무관한
사람들이 고소가 되어 논란이 되었는데
에펨코리아를 필두로 많은 커뮤니티에서 게시글이 올라왔다
한 유저는 축구 클럽 토트넘 핫스퍼의 외신 기자 ‘리얄 토마스’를
토마토로 지칭하여 비난을 하자 고소를 당했으며 리그오브레전드
프로팀 프나틱의 감독 ‘야마톤개논’을 토마토개논으로 지칭하자
고소당했다고 한다
이후 BJ토마토는 방송을 통해 이를 확인 후 자신과는 관계없는
사람들은 고소를 취하했으며 전면 재검수를 진행했다고 한다
그 후 “죄 없이 고소 받은 분들에겐 죄송하다”며
“피해자에게 사과하고 싶으니 연락을 기다리겠다”라고 말했다
그 후 2차로 다시금 자신에게 비난과 악플, 모욕적인 글을
쓴 사람들은 확실하게 고소하겠다며 글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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