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치 ‘주다사’ 은퇴방송 보던 여스트리머의 19금 드립
평소 고글과 헬멧을 쓴 채 한마디도
하지 않는 독특한 컨셉으로 인기를 끌었던
트위치 여캠 스트리머가 19일 은퇴를 선언했다
주다사는 19일 오전 9시 쯤 시청자 7,000여명들과
함께 마지막 방송을 즐긴 뒤 방송을 마감했다
주다사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은퇴예고를 한뒤 19일 방송을 시작했다
시청자 7,000명 중 주다사와 가장 친했던
스트리머인 마젠타도 주다사를 향해 19금 농담을
치는등 고생했다며 댓글을 달았으며
![](https://www.issuetory.co.kr/wp-content/uploads/2023/02/img_20230220114424_2f1tvwxn.webp)
마지막방송 5시간을 마무리 한뒤 방송을
마무리 지었다 또한 자신의 유산? 이라는
게시판에 시청자들이 가장 원했던 자신의
플레이리스트를 공개했지만 마지막까지
목소리는 공개하지 않았다
![](https://www.issuetory.co.kr/wp-content/uploads/2023/02/3-10.jpg)
사이버펑크스러운 특유의 분위기와
4차원스러운 특이한 행동과는 반대로 선곡 센스가
매우 뛰어나 시청자들의 취향을 저격해 꽤 인기를 끌고 있다.
주로 12시 이후의 늦은 밤~새벽 시간대 방송을 함에도 불구하고
시청자는 평균 1N00명 이상을 유지했었다.
마스크를 쓰고 방송하던중 자신의 애견묘가 마스크를
내리며 얼굴을 공개해 화제가 되었고 이윽고
얼굴을 공개하고 방송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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