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글다희 ‘과도한 노출’로 또다시 한 달 정지
아프리카TV에서 방송하고 있는 BJ 탱글다희가
또 다시 과도한 노출인 미풍양속위배로
30일 정지를 당했다.
탱글다희는 지난 2월 미풍양속위배로
30일 정지를 당했다. 글래머스한 몸매의
소유자로 아프리카TV 섹시여캠의
아이콘이라고 불리는 BJ다
탱글다희의 주 컨텐츠는 19금 댄스컨텐츠로
이 때문에 아프리카TV 여캠 제재로
여러번 정지를 당했으며 최근엔
30일 정지를 당했다.
이때문에 새로운 플랫폼을 향하게 될거라는
시청자들의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탱글다희는 지속적으로 아프리카TV 및
유튜브 정지를 당해 유로 구독 시스템인
팬트리를 시작했다고 말하며
“매번 정지를 당하는 이유가 노출 등 선정성
문제이니 차라리 더 섹시한 영상과 더 섹시한
사진을 올릴수 있는 팬트리에서 찾아뵙겠다”라며
팬트리를 만든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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