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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마약’ 펜타닐 중독으로 美 아역스타 출신 배우, 노숙자 시설서 사망

최근 ‘좀비 마약’으로 악명을 떨치고 있는 펜타닐로인해
美 아역스타 출신 배우가 사망한채로 발견되었다.

14일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드라마 ‘뉴욕 경찰 24시’,
영화 ‘보물성’, ‘앤트 불리’ 등에 출연했던 배우 오스틴 마조스가
노숙자 시설서 숨진 채 발견됐다”라 보도되었다.

외신은 공식적인 사망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펜타닐 일명 ‘좀비 마약’으로 인해 사망한것으도 분석되고 있다.

펜타닐은 미국·멕시코 등 외국에서 신종 마약 용도로 급
격히 확산한 마약성 진통제로 원래 고통이 심한 암 환자 등에게
투약할 목적으로 만들어진 의료용 진통제다.

하지만, 헤로인의 50배, 모르핀의 80배 이상의 강한 중독성과 환각 효과,
저렴한 가격 때문에 현재 전세계에서 불법 유통되는
펜타닐은 ‘좀비 마약’으로 악명을 떨치고 있다.

미국에서 불법 펜타닐은 18∼49세 인구의 사망 원인 1위로
지목되는 등 심각한 사회 문제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고등래퍼2에 출연한 래퍼 ‘윤병호’가
펜타닐 투약 혐의로 징역을 살며 현재
불법적인 유통으로 10대 청소년들이 손쇱게 구할 수 있으며
사망률 또한 급증하고 있다

한편 고인의 유족은 성명을 통해 “오스틴 마조스는 사랑스럽고, 똑똑하고 친절했다.
우리를 자랑스럽게 만든 아들이자 형제, 손자, 조카였다. 영원히 그를 그리워할 것이다”라며
“오스틴은 자신의 연기 경력에 큰 자부심을 느꼈다”라고 애도했다

미국 드라마 ‘뉴욕경찰 24시’를 통해 아역으로 데뷔한
오스틴 마조스는 지난 2002년 아역상을 수상했으며,
2021년 개봉한 작품 ‘걸스 나이트 인’을
마지막 작품으로 세상을 떠나 많은 이들에게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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