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협박녀’ BJ로 활동, 별풍선 수익만7억..
걸그룹 출신으로 활동했던 BJ 김시원은
2014년 배우 이병헌에 50억을 요구했던
여성이다.
2014년 지인 모델, 이병헌과 술을 마시며
했던 음담패성르 촬영한 뒤 협박하며
50억을 요구했고 이병헌은 경찰에 고소했다.
이후 김시원은 공갈미수 혐의로 구속되었다.
하지만 2018년 아프리카TV 여캠BJ로
데뷔한 그녀는 “노래가 너무 하고 싶었다”며
새로운 모습으로 나타났다.
풍투데이(별풍선 집계 사이트)에 따르면
BJ김시원은 연간 차트에서 15위를 차지했다.
그녀가 받은 별풍선은 1008만 7122개로
개당 100원으로 환산하면 10억871만2200원
정도 이다. 이 뿐 아니라 직접 받을수 있는
후원금과 유뷰브 등 각종 수익을 합하면
이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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