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이제훈 몸매 두고 ‘가슴골 약수’ 성희롱 논란…영상 비공대
코미디언 이경실이 라디오방송서 배우
이제훈의 몸매를 보며 했던 발언이
큰 논란에 휩싸였다
이경실은 지난 17일 방송된 SBS파워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스페셜 DJ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SBS 새 금토 드라마 ‘모범택시2’의
주연 배우 이제훈, 표예진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경실은 모범택시2서 이재훈이 상의를
탈의한 스틸컷을 보게 되면서
이상황에서 이경실은 이제훈을 칭찬하며
“가슴과 가슴 사이 골 파인 것 보이나.
저런 골에는 물을 떨어뜨려 밑에서 받아먹지 않나.
그러면 그게 바로 약수”라며 “그냥 정수가 된다.
목젖에서부터 정수가 돼 우리가 받아먹으면 약수”라고 말했다.
이어 DJ 김태균은 “한 번 해보라”면서 “누나 집에서
TV에다가 물 따르는 것 아니냐. TV에 물 따르면 안 된다”고
농담을 건넸다. 이경실은 “스톱시켜놓고 물 따라 브라운관에서 받아먹겠다.
새로운 정수기다. 이제훈 정수기”라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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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이경실의 발언을 두고 성희롱이라는 지적과
“남자연예인이 여자연예인한테 저렇게 말했으면 방송 정지 뿐만
아니라 감옥을 간다”, “시대가 어느땐대 저런 발언을 하냐”
등의 부정적인 의견과 비난, 비판을 가하자
![](https://www.issuetory.co.kr/wp-content/uploads/2023/02/2-13.jpg)
컬투쇼 측은 해당 영상 및 다시듣기 컨텐츠를
비공개를 전환시켰다. 현재 이경실 측과
컬투쇼 측은 별다른 대답은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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