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아옳이, 서주원 외도 폭로 상간녀 소송 준비
유튜브 아옳이가 서주원의 외도로 지난 10월
이혼했다고 밝힌뒤 상간녀를 소송하겠다고 해
이슈가 되고 있다
아옳이는 1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그동안 하지 못했던 이야기 이제 말씀드려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https://www.issuetory.co.kr/wp-content/uploads/2023/01/3-14.jpg)
해당 영상에 따르면 아옳이는 서주원의 외도로
지난해 10월 합의 이혼을 했다며 “지난 1년을 되돌아보면
하루하루 새로운 충격에 그리고 분노 슬픔에 정신을
제대로 붙잡고 있기가 힘들 때가 많았다.
남편이 다른 여자를 만나는 걸 알게 된 일, 둘이 만나는 걸
끊임없이 지켜봐야 하는 일, 그 둘의 사이를 나 빼고 모두 알고
있었구나 하고 바보가 되는 순간들이 너무 힘들었다”라 말했다
![](https://www.issuetory.co.kr/wp-content/uploads/2023/01/4-13.jpg)
앞서 서주원이 SNS를 통해 자신을 저격한것에 대해
“저는 결혼 생활 동안 한 점 부끄러움 없이 살았다.
그런데 도리어 제가 바람을 피웠다고 추측하게 만드는 저격 글을
올리고 그 저격글 때문에 불륜녀라고 낙인찍히고 손가락질 당하는
억울한 상황들까지 하루하루가 쉽지 않았다”라고 토로했다.
![](https://www.issuetory.co.kr/wp-content/uploads/2023/01/5-4.jpg)
또한 서주원이 외도를 했음에도 엄청난 금액의
재산분할을 요구했다고 하며 서주원의
상간녀를 소송하겠다고 말했다
![](https://www.issuetory.co.kr/wp-content/uploads/2023/01/2-14.jpg)
아옳이와 서주원은 지난 18년 열애사실을 밝힌뒤
11월 결혼했다. 그러나 지난해 5월부터 서주원이
아옳이를 저격하는 듯한 글과 함께 사진을
전부 삭제해 이혼설이 난 바 있다
Subscribe
Login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