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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치노의 53세 연하 여자친구. 법원에 양육권 신청

할리우드의 유명 배우인 알 파치노(83)의 53살 연하 여자친구가 자신이 낳은 아들에 대한 양육권을 신청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출처/누어 알팔라 인스타그램

알 파치노의 여자친구인 누어 알팔라(29)는 지난 6월 아들 ‘로만 파치노’를 출산했고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인생에서 가장 위대한 축복. 로만”이라는 글과 함께 아들의 손 사진을 올렸다.

폭스 뉴스 등의 외신에 따르면 알팔라는 법적인 권리는 ‘파치노와 함께 가지는 동시에 아이를 단독으로 양육할 수 있는 권리를 요구하며 파치노에게는 아이를 만날 수 있는 합당한 권리를 부여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밝혔다.

출처/누어 알팔라 인스타그램

법원 문서에 따르면 현재 두 사람은 다른 거주지에서 살고 있으며 이에 알 파치노 측의 관계자는 “두 사람이 아들 로만에 대한 합의에 이르렀다. 많은 사람이 헤어진 거냐고 묻고 있는데 두 사람은 여전히 함께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두 사람은 헤어지지 않았으면서 알팔라가 왜 양육권을 신청했냐는 질문에 파치노 관계자는 “알팔라에게 물어보라”며 대답을 회피했다.

출처/누어 알팔라 인스타그램

앞서 알 파치노는 누어 알팔라가 임신한 아이가 자신의 아이인 것을 믿지 않아 DNA 검사로 친자 확인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그리고 DNA 결과 누어 알팔라가 임신한 아이의 친부는 알 파치노인 것으로 확인됐다.

알 파치노는 자신이 여성을 임신시킬 수 없는 의학적인 문제를 가진 줄 알고 DNA 검사를 한 것이며 자신의 자식임을 알게 되자 매우 기뻐했다.

출처/로이터

알 파치노와 누어 알팔라는 2022년 4월 교제를 시작했다. 알 파치노는 전 연인 2명과의 사이에서 3명의 자녀를 두고 있으며 로만은 알 파치노의 네 번째 자녀다.

알 파치노는 영화 ‘대부’에서 주인공인 ‘마이클 콜레오네’를 연기해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으며 이후 ‘여인의 향기’를 통해 제65회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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