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前 엑소 크리스, 복역 후 캐나다서 화학적 거세 가능성 제기
前 전 엑소 리더 출신인 크리스가 성범죄 복역후
본국인 캐나다서 화학적 거세를 받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중국계 캐나다인 출신인 크리스(본명 크리스 우)는
지난 21년 미성년자 강간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후
마약, 24건 이상의 성범죄가 공개되었다
크리스는 뮤직비디오 촬영 또는 소속사 신인 모집을
빌미로 다수의 미성년자들에게 접근했고 술자리 강요후
몸을 가누지 못하는 틈을 타 강간을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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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입막음 용 합의서 및 50만 위안(약 9천만원)을 입금했으며
최연소 피해자는 당시 12세였으며 중국 걸그룹 SNH48의 장단산도
포함되어있으며 미국에서도 해당 범죄를 일으켰다고 발표되었다
![](https://www.issuetory.co.kr/wp-content/uploads/2022/12/3-6.jpg)
22년 11월 25일, 베이징 차오양구 인민법원(1심)은
크리스에 대해 강간죄로 11년 6개월, 집단 음란죄로 1년 10개월
도합 13년을 선고 받았고, 탈세 혐의로 벌금 1115억을 부과했다
형기를 채운 뒤 해외추방 명령을 내렸다
![](https://www.issuetory.co.kr/wp-content/uploads/2022/12/4-4.jpg)
1심 판결이 확정날 경우 해외추방 명령으로 인해 크리스는
본국인 캐나다로 추방 시켜지며 캐나다의 경우
성범죄자의 경우 화학적 거세를 실시하는 나라다
![](https://www.issuetory.co.kr/wp-content/uploads/2022/12/5-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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