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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前 엑소 크리스, 복역 후 캐나다서 화학적 거세 가능성 제기

前 전 엑소 리더 출신인 크리스가 성범죄 복역후
본국인 캐나다서 화학적 거세를 받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중국계 캐나다인 출신인 크리스(본명 크리스 우)는
지난 21년 미성년자 강간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후
마약, 24건 이상의 성범죄가 공개되었다

크리스는 뮤직비디오 촬영 또는 소속사 신인 모집을
빌미로 다수의 미성년자들에게 접근했고 술자리 강요후
몸을 가누지 못하는 틈을 타 강간을 했다고 한다

그 후 입막음 용 합의서 및 50만 위안(약 9천만원)을 입금했으며
최연소 피해자는 당시 12세였으며 중국 걸그룹 SNH48의 장단산도
포함되어있으며 미국에서도 해당 범죄를 일으켰다고 발표되었다

22년 11월 25일, 베이징 차오양구 인민법원(1심)은
크리스에 대해 강간죄로 11년 6개월, 집단 음란죄로 1년 10개월
도합 13년을 선고 받았고, 탈세 혐의로 벌금 1115억을 부과했다
형기를 채운 뒤 해외추방 명령을 내렸다

1심 판결이 확정날 경우 해외추방 명령으로 인해 크리스는
본국인 캐나다로 추방 시켜지며 캐나다의 경우
성범죄자의 경우 화학적 거세를 실시하는 나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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