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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비 마련하기 위해 금은방 턴 40대, 검거

절단기 등을 이용해 심야시간대에 금은방 출입문을 부수고 침입해 금반지 등을 훔친 40대 A씨가 검거됐다.

출처/ 홍천경찰서

A씨는 지난 23일 새벽 2시 30분경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로 미리 준비한 절단기 등을 이용해 홍천군에 있는 한 금은방 출입문 유리창을 부순 뒤 침입해 진열대에 있는 금반지 등 2600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일정한 직업 없이 고시원 등을 전전하던 A씨는 생활비 마련을 위해 고향인 홍천지역의 금은방을 범행 대상으로 정한 것으로 밝혀졌다.

출처/ 홍천경찰서

A씨는 경찰의 추적을 따돌리기 위해 춘천에서 훔친 오토바이를 이용해 도주했으며 이후 택시와 도보 등을 이용하다 주택가 이면도로에 세워놓았던 렌트차량을 타고 부평까지 도주했다.

경찰은 범행 장소 주변 및 이동 동선을 따라 300여 개의 CCTV 분석 및 탐문 등을 통해 렌트차량의 번호 확인과 피의자를 특정했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pixabay)

3일간의 추적 수사 끝에 경찰은 인천 부평구의 호텔에 숨어있던 A씨를 검거했다.

홍천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A씨를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7일 밝혔다.

경찰은 피해품 중 금반지 24점, 금반지 처분 후 사용하고 남은 현금 70만 원, 범행에 사용된 절단기 등을 증거물로 압수했고 A씨를 상대로 사건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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