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방 유튜버 웅이 데이트폭력 사건 “나 맞지만 사실과 달라”
120만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유명 ‘먹방 유튜버’ 웅이가
전 여자친구의 집에 무단 침입하고,
데이트폭력·협박을 가했다는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웅이는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글을 올려
“지금 논란이 되는 부분은 저 맞다”면서도
“현재 문제 된 기사 내용은 실제 사실과는 많이 다르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웅이는 “이는 수사 과정에서도
명백히 밝혀질 것”이라며
“피하는 거, 숨어 있는 거 아니다”라고도 했다.
아울러 웅이는 “구독자들께 먼저 어떤 상황인지 해명하는 게
도리일 것 같다”면서 “곧 저의 입장을 정리해 올릴 예정이니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부탁했다.
여기에 덧붙여 웅이는 “본의 아니게 심려 끼쳐 죄송하다”며
“확인 안 된 악성 댓글이나 영상을 올리는 분은
그에 따른 법적 책임을 묻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라며
입장문을 올렸으나 오히려 사과가 없는 사과문이라는
비판과 함께 19일 새벽 입장문을 삭제하였다.
![](https://www.issuetory.co.kr/wp-content/uploads/2023/04/2-7.png)
웅이는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글을 올려
“지금 논란이 되는 부분은 저 맞다”면서도
“현재 문제 된 기사 내용은 실제 사실과는 많이 다르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웅이는 “이는 수사 과정에서도
명백히 밝혀질 것”이라며
“피하는 거, 숨어 있는 거 아니다”라고도 했다.
아울러 웅이는 “구독자들께 먼저 어떤 상황인지 해명하는 게
도리일 것 같다”면서 “곧 저의 입장을 정리해 올릴 예정이니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부탁했다.
여기에 덧붙여 웅이는 “본의 아니게 심려 끼쳐 죄송하다”며
“확인 안 된 악성 댓글이나 영상을 올리는 분은
그에 따른 법적 책임을 묻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라며
입장문을 올렸으나 오히려 사과가 없는 사과문이라는
비판과 함께 19일 새벽 입장문을 삭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