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사단법인 한국유기동물복지협회 버릇을 고치겠단 이유로 자신의 반려견에 불을 붙인 60대 A씨가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A씨는 지난해 7월 31일 새벽…
출처/ 시카고 경찰 미국에서 10대 아들과 몸싸움을 벌이다 총격 살해한 30대 아버지가 체포, 기소됐다. 21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18일 오후…
‘용돈을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안부 차 자취방에 들른 어머니를 흉기로 찌른 20대 남성 A씨가 구속기소 됐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신이 일하던 식당을 찾아가 식당 주인에게 흉기를 휘두른 30대 중국인 남성 A씨가 “치료비 받으러 갔다가 다툼이 벌어졌다”고 진술했다. 출처/ SBS…
정수기 관리원이 자신의 엉덩이를 닦은 물티슈로 고객의 정수기를 닦는 모습이 CCTV를 통해 포착됐다. 출처/ JTBC 사건반장 21일 JTBC 사건반장은 지난…
지난달 21일 충북 보은군 수리티터널에서 승합차를 들이받아 13명의 사상자를 낸 버스 운전기사기 휴대전화를 확인하느라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출처/ 충북도소방본부…
남자친구를 감싸기 위해 법정에서 거짓 증언을 한 20대 여성 A씨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pixabay) A씨는 남자친구인 B씨의…
골프 연습장에서 스윙 연습을 하다 골프채로 다른 사람 머리에 상해를 입힌 30대 A씨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pixabay)…
미성년자와의 성매매를 유도한 뒤 흉기를 들고 현장에 난입해 금품을 빼앗으려 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22일 용인동부경찰서는 공동공갈 등의 혐의로 20대…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pixabay)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원을 폭행한 50대 남성 A씨가 징역을 선고받았다. A씨는 지난 3월 경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