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경찰 매달고 질주한 음주 운전자, 징역 선고받다.

음주운전 단속을 하던 경찰관을 창문에 매단 상태에서 질주한 40대 남성 A씨가 징역을 선고받았다. 출처/ 부산지방경찰청 지난 2020년 6월 19일 0시…

2년 ago

“나는 솔로 16기 영숙” 악의적인 신고로 유튜브 첫 영상 삭제당해

나는 솔로 16기 출연자인 영숙이 유튜브 활동 시작을 예고한 가운데 채널 개설 후 올린 첫 영상이 삭제당했다. 출처/ 16기 영숙…

2년 ago

음주 운전한 팀장 대신 “내가 운전했다” 허위자백한 회사원

음주 운전을 하다가 중앙선을 침범해 사고를 낸 회사 팀장을 대신해 “내가 운전했다”고 허위 자백한 30대 회사원 A씨가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년 ago

여성 BJ 방송 소음에 고통 호소한 주민 “몇 주를 참았다”

지난 15일 온라인 커뮤니티인 ‘보배드림’을 통해 “여자 BJ들이 사는 건물에는”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출처/ 보배드림 해당 글 작성자인 A씨는 “이런…

2년 ago

60대 주점 여주인에게 “좋아한다”며 210번 전화하고 스토킹한 50대

60대 주점 여주인에게 수백 차례 전화하고 찾아가 스토킹한 50대 A씨가 또다시 실형을 선고받았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pixabay) A씨는 태백시에서…

2년 ago

르세라핌 김채원 건강 문제로 잠시 활동 중단

걸그룹 ‘르세라핌’의 멤버인 김채원이 건강 문제로 활동을 잠시 중단한다. 출처/ 김채원 인스타그램 지난 16일 김채원 소속사인 쏘스뮤직은 “김채원이 A형 독감…

2년 ago

‘성매매’ 했다가 들키자 성폭행당했다고 허위 고소한 40대 여성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pixabay) 마사지 업소에서 성매매한 사실이 남편에게 들키자 “성폭행당했다”고 허위 고소한 40대 여성 A씨가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년 ago

억대 빚 떠안은 모녀, 장례비 관리비 남기 남기고 떠나다.

광주광역시에 있는 한 아파트에서 생활고를 겪다가 극단적인 선택으로 숨진 모녀가 발견됐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Unsplash)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년 ago

텐트 건드렸다며 살인 저지르려고 한 60대 남성, 항소심에서도 중형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pixabay) 자신이 설치한 텐트를 건드렸다는 이유로 격분해 60대 여성을 살해하려고 한 60대 남성 A씨가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2년 ago

“전자발찌 늘려달라”며 난동 피우고 무단 외출한 성폭행범

강간상해죄로 징역 7년을 복역한 뒤 출소한 40대 남성 A씨가 보호관찰관에게 ‘전자발찌를 늘려달라’고 난동을 피우고 욕설하는 등 거친 행동을 하고 무단으로…

2년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