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약 100일 된 아기에게 ‘졸피뎀’이 섞인 분유를 먹여 숨지게 한 40대 친부 A씨가 원심의 실형 선고에 불복해 항소했다. 기사의…
아이돌 그룹 “B.A.P” 출신 힘찬(본명 김힘찬)이 강제추행 혐의로 재판을 받던 중 또 다른 성범죄를 저지른 사실이 드러났다. 출처/ 연합뉴스 24일…
건물 지하벙커를 숙소로 꾸며 무허가로 운영한 50대 업주 A씨가 항소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pixabay) A씨는 지난 2020년…
만취한 상태에서 난동을 부리다 이를 제지하던 경찰관에게 욕설을 내뱉고 폭행한 것도 모자라 순찰차까지 부순 20대 남성 A씨가 실형을 면했다. 기사의…
군 복무 시절 후임병들을 상습적으로 괴롭히고 폭행한 20대 남성 A씨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pixabay) A씨는 지난해 9월…
어린이집 아이들을 지속적으로 학대한 보육교사에 대한 관리, 감독 의무를 소홀히한 어린이집 원장 A씨에게 벌금형이 확정됐다. 대법원은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살인미수 혐의 등으로 20년형을 선고받은 태국의 죄수가 외부 병원에서 입원 중 족쇄를 풀고 사라졌다. 출처/ 방콕포스트 24일 방콕포스트 등 현지…
서울 압구정과 홍대 거리에서 구멍이 뚫린 박스만 걸친 채 돌아다닌 ‘박스녀’가 결국 경찰 조사를 받게 되었다. 출처/ 아인 인스타그램 지난…
홍익대, 건국대 등 대학 캠퍼스에 액상 대마 등 마약 구매를 권하는 내용의 전단을 뿌린 40대 남성 A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기사의…
태국의 한 기장이 “항공사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기장”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현지에서 큰 인기를 받고 있다. 출처/ 에블린 스리아반다 인스타그램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