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에 취해 포르쉐를 몰다 강남 도로 한복판에서 잠든 30대 남성 A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출처/ Flickr TFurban 지난 5일 오전 5시…
300억 원대 다단계 투자사기를 벌인 사기 위증사범 일당에게 실형 및 징역형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Unsplash) 7일 수원지법…
생후 9개월 된 아들을 제대로 돌보지 않아 심정지에 이르게 한 친모 A씨가 항소심에서도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10대 두 자녀를 야산으로 데려가 살해한 친부 A씨에게 검찰이 사형을 구형했다. 출처/ 채널A 유튜브 A씨는 지난 8월 새벽 경남 김해시에…
자신의 자녀와 학교폭력 혐의로 다투는 상대방 자녀의 학부모가 교사인 사실을 알고 직접 학교를 찾아가 1인 시위를 벌인 40대 남성 A씨가…
명동에서 위조된 대형마트 상품권 7억 원어치를 판매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출처/ Flickr TFurban 7일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서울 중구 명동 일대…
출처 Flickt LG전자 새벽 무인가게 5곳을 돌아다니며 키오스크를 파손한 뒤 현금을 훔친 중학생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7일 인천 서부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미국 플로리다주에 있는 한 골동품 가게에서 가짜가 아닌 진짜 인간의 ‘두개골’이 핼러윈 장식품으로 판매돼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출처/ 리 카운티…
같은 조직의 미성년자 후배가 술을 마셨다며 후배를 폭행한 20대 조폭 A씨가 항소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pixabay) 지난…
‘던지기 수법’을 통해 구매한 마약이 숨겨진 장소를 찾지 못한 30대 여성 A씨가 미수범으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