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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프 시끄럽다” 이웃 살해한 40대, 징역 25년 구형

앰프 소리 시끄럽다며 흉기로 이웃집 남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에게 검찰이 징역 25년을 구형했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pixabay) 지난…

1년 ago

복사된 5만 원권으로 나물 구매한 60대 여성 붙잡히다.

시장에서 복사된 5만 원권을 내고 나물을 구매한 60대 여성 A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출처/ 대구경찰청 지난달 30일 A씨는 대구 달서구 감삼동에…

1년 ago

전 건물주에 앙심 품고 상가건물에 불 지른 60대 검거

예전 자신이 거주했던 상가건물에 불을 낸 60대 여성 A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출처/ 제주 서귀포경찰서 A씨는 지난 9일 오후 5시 19분경…

1년 ago

술에 취해 흉기 들고 10대 아들 협박한 엄마

술에 취한 상태로 10대 아들을 흉기로 위협한 40대 여성 A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pixabay) 14일 경기 부천…

1년 ago

美 아동 정신과 의사, AI로 아동 성착취물 제작에 몰카까지…

미국의 아동 정신과 의사인 데이비드 테이텀(41)가 10대 환자를 몰래 촬영한 뒤 AI 기술을 이용해 아동 음란물을 제작한 혐의로 징역 40년을…

1년 ago

“왜 불리한 진술해” 목격자 찾아가 협박한 60대 ‘집유’

자신에게 불리한 진술을 했다는 이유로 목격자를 찾아가 협박한 60대 남성 A씨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pixabay) 지난 6월…

1년 ago

신고했다는 이유로 동거녀 몸에 불붙여 살해하려 한 30대 구속기소

폭행신고를 했다는 이유로 동거녀에게 불을 붙여 살해하려 한 30대 남성 A씨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Unsplash)…

1년 ago

“뭘 봐” 눈 마주쳤다며 34cm 아령봉 휘두른 40대 남성

눈이 마주쳤다는 이유로 가게 주인을 위협하고 이를 말리는 시민을 폭행한 40대 남성 A씨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출처/ PxHere 지난 7월 2일…

1년 ago

후배 중학생 몸에 강제로 문신 새긴 10대, 혐의 부인

후배 중학생들 몸에 강제로 문신을 새긴 고교 자퇴생 10대 A군이 자신의 일부 혐의를 부인했다. 출처/ YTN 지난해 10월 A군은 인천…

1년 ago

명품 가방 수선해 지갑 만들었다가 벌금형… 이유는?

명품 제품을 수선하는 것은 상표권 침해라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 63부(재판장 박찬석)는 명품 루이뷔통 수선업자인 A 씨를 상대로 제기한…

1년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