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코 골며 자지 마” 직장동료 살해한 20대 항소심에서도 중형

직장동료가 코를 골며 잔다는 이유로 잔혹하게 살해한 20대 A씨가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Unsplash) 지난 1월 13일…

1년 ago

결별 요구에 ‘가상화폐’ 복구해 17억 원 빼돌린 30대 여성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pixabay) 사실혼 상대의 결별 요구에 상대방의 가상화폐 지갑에서 17억 원의 가상재산을 가로챈 30대 여성 A씨가 징역형…

1년 ago

실형 선고되자 “죽겠다” 소란 피우며 교도관 때린 50대 ‘벌금형’

실형을 선고받고 구속되자 “죽겠다”며 소란을 피운 것도 모자라 교도관들을 발로 걷어찬 50대 A씨가 항소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1년 ago

여중생에게 마약류 먹여 성폭행한 30대 남성, 징역 10년 구형

마약류를 탄 음료를 여중생에게 먹인 뒤 모텔에 데려가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30대 남성 A씨에게 검찰이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기사의 이해를…

1년 ago

이혼 소송 중 남편집 찾아간 여성 ‘벌금형’ 이유는?

이혼 소송 중인 남편의 집에 찾아간 60대 여성 A씨가 주거침입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pixabay) 지난 2월…

1년 ago

PC방에서 여직원 무차별 폭행한 40대 남성, 가해자 풀어준 경찰

대전에 있는 한 PC방에서 40대 남성 A씨가 혼자 근무 중이던 여직원을 무차별 폭행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출처/ YTN 유튜브 출처/ YTN…

1년 ago

동창이 운영하는 성매매 업소 편의 봐주고 뇌물 받은 경찰 ‘실형’

동창이 운영하는 성매매 업소의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뇌물을 수수한 경찰관 A씨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pixabay) A씨는…

1년 ago

대마 판매하고 상습 흡연한 외국인 일당 구속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대마를 팔거나 상습 흡연한 외국인 일당이 해경에 붙잡혔다. 14일 울산해양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우즈베키스탄 국적…

1년 ago

절도죄로 6번 징역 받고도 귀금속 훔친 30대 ‘실형’

절도죄로 6번 징역을 받았음에도 또다시 귀금속을 훔친 30대 A씨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출처/ 대전유성경찰청 지난 8월 14일 오후 9시 12분경 A씨는…

1년 ago

성추행 가해 목사에게 “물러나라” 항의한 교인들 ‘벌금형’

성추행 가해자 목사에게 “성추행범 물러가라” 등을 예배를 방해한 성추행 피해자와 그를 도운 교인들이 예배를 방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1년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