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안 했다.” 주장한 20대. 2심에서도 무죄.

술에 취해 차에서 잠들었다가 차량을 수 미터가량 운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A씨가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2년 ago

대관람차에 머리카락이… 7미터 상공서 공포에 질린 여성

인도의 한 놀이공원에 있는 대회전 관람차를 타고 있던 여성의 머리카락이 관람차 철제 프레임 틈새에 끼이는 바람에 빠져나오지 못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년 ago

가정보호처분 전력이 있음에도 아내에게 휴대전화 던진 남편 ‘집유’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pixabay) 가정보호처분을 받았음에도 또 아내에게 휴대전화를 던져 머리가 찢어질 정도로 다치게 한 40대 남성 A씨가 집행유예를…

2년 ago

10대 학생을 장기간 감금, 성폭행하고 성매매 강요한 30대 남성 구속

출처/채널A 10대 여학생을 장기간 감금하고 성폭행하며 성매매까지 강요한 30대 남성 A씨가 구속됐다. 지난 26일 인천 서부경찰서는 B양을 장기간 감금하고 성폭행하고…

2년 ago

태국에서 음란 방송한 20대 한국인 유튜버 징역… “나라 망신”

태국에서 여성들과 선정적인 행위를 하는 모습을 생방송으로 송출한 20대 유튜버에게 검찰이 징역 1년을 구형했다. 20대 유튜버 A씨는 지난 2월 중순부터…

2년 ago

손, 발가락 26개로 태어난 아이 “신의 재림이다”며 기뻐한 부모

인도에서 손가락 14개와 발가락 12개를 가진 아이가 태어났는데 아이의 가족들은 “여신의 재림”이라며 기뻐하고 있다. 지난 16일(현지시각) 인도 북부 라자스탄주 바랏푸르의…

2년 ago

아들 보는 앞에서 신생아 딸 암매장한 엄마가 법정에서 한 말

경제적 어려움을 이유로 7년 전 신생아 딸을 텃밭에 암매장해 살해해 살인과 사체유기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엄마 A씨가 당시…

2년 ago

찜질방 여자 탈의실에 침입해 기웃거린 40대 남성

찜질방의 여자 탈의실에 침입해 기웃거린 뒤 탈의실 입구에 누워 잠든 남성 A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pixabay) 지난…

2년 ago

금은방과 마트 45곳에서 6000만 원 금품 훔친 40대 여성 구속되다.

금은방과 마트에서 귀금속과 옷 등 60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40대 여성 A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출처/대전경찰청 A씨는 지난 4월 27일부터…

2년 ago

직원에게 “설사 유발” 가루 섞인 음료 먹인 회사 대표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pixabay) 설사를 유발하는 가루가 섞인 음료수를 직원에게 먹인 혐의로 중소기업 대표 A씨와 직원 B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2년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