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아동학대 보육교사 방관한 어린이집 원장 벌금형 확정

어린이집 아이들을 지속적으로 학대한 보육교사에 대한 관리, 감독 의무를 소홀히한 어린이집 원장 A씨에게 벌금형이 확정됐다. 대법원은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2년 ago

의식 잃은 척 입원 후 족쇄 풀고 탈출한 태국 20년형 죄수

살인미수 혐의 등으로 20년형을 선고받은 태국의 죄수가 외부 병원에서 입원 중 족쇄를 풀고 사라졌다. 출처/ 방콕포스트 24일 방콕포스트 등 현지…

2년 ago

압구정, 홍대 거리 활보한 ‘박스녀’ 결국 경찰 조사받는다.

서울 압구정과 홍대 거리에서 구멍이 뚫린 박스만 걸친 채 돌아다닌 ‘박스녀’가 결국 경찰 조사를 받게 되었다. 출처/ 아인 인스타그램 지난…

2년 ago

대학가에 ‘마약 광고’ 배포한 40대 남성 체포 “예술대생 노렸다”

홍익대, 건국대 등 대학 캠퍼스에 액상 대마 등 마약 구매를 권하는 내용의 전단을 뿌린 40대 남성 A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기사의…

2년 ago

태국 미인대회 출신 기장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기장”

태국의 한 기장이 “항공사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기장”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현지에서 큰 인기를 받고 있다. 출처/ 에블린 스리아반다 인스타그램 출처/…

2년 ago

김해 원룸에서 부패한 반려견 사체 4구 발견, 경찰 수사 중

경남 김해에 있는 한 원룸에서 부패한 반려견 사체 4구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출처/ 연합뉴스 23일 경남 김해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2년 ago

실수로 브레이크 대신 가속 페달 밟아, 식당으로 돌진한 차량

인천에서 차량을 주차하다 브레이크와 가속 페달을 착각해 가속 페달을 밟아 식당 안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출처/ 인천소방본부 23일 인천중부경찰서와 인천소방본부에…

2년 ago

84명 탑승한 여객기 엔진 끄려고 한 美 조종사, 살인미수 체포

84명이 탑승한 여객기의 엔진을 끄려고 한 미국의 조종사가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됐다. 출처/ 알래스카 항공 지난 22일(현지시각) 오후 5시 23분경 미국…

2년 ago

‘층간 소음 갈등’ 이웃 폭행해 숨지게 한 전 씨름선수 실형 확정

층간 소음 시비로 이웃을 폭행해 숨지게 한 전직 씨름선수인 30대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이 확정됐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Unsplash)…

2년 ago

10대 여학생에게 성매매 강요, 성착취물 제작한 ‘디스코팡팡’ 직원 징역형

놀이기구 ‘디스코팡팡’을 이용하는 10대 여학생들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디스코팡팡 직원들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출처/ Flickr TFurban 수원지법 형사11부(신진우 부장판사)는 아동, 청소년의…

2년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