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있었던 구독자 유튜버
성폭행 사건과 관련해
피해자로 추측된 BJ 유헤디가
자신의 커뮤니티를
통해 분노를 표출했다.
유혜디는 공지로 “얘들아 내
유튜브에댓글 좀 그만 처 달아
잘 쉬고 있는데 왜 갑자기
00이세요.”라며 불쾌감을 표시했다.
이어 “댓글 레전드라 한마디
하자면 만약 피해자의
가족이었다고 생각해 보세요.
댓글 너무 부끄럽지 않으신가요”
라며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달린 수위 높은 댓글들을
지적했다.
이후 BJ유혜디는 자신채널에
달린 악플 내용들을
아프리카TV 방송국에 공개 했다.
유튜브 채널에는 선을 넘는
각종 19금및 선정적인
댓글들이 난무했으며,
유혜디는 현재 자신의 유튜브
채널 댓글을 일시 정지 상태로
더 이상의 댓글을 달지
못하게 막아 놓았다.
한 매체에서 지난 7월 8일
여성 유튜버가 성폭행을
당했다는 기사가 달리자,
순식간에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로
내용이 퍼져 나갔으며,
해당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피해 여성 유튜버를 유혜디로
추측하며 유튜브 채널을
찾아가 댓글을 달면서
사건이 벌어진걸로 확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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