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아프리카tv
bj철구가 반려견의 발톱 관리를 소홀히 해
동물 학대 의혹이 퍼졌다
지난 12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BJ 철구 강아지 발톱 상황’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되고 있었다
사진 속 장면은 BJ철구의 유튜브를 통해 나온
BJ철구 반려견의 발톱 상태를 보면
발톱이 상당히 긴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강아지들은 주기적으로 산책을 해주거나 기초 미용을
해줄경우 발톱이 길어지지 않는다는 것이 해당 내용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강아지들은 얼마나 방치했길래 저정도냐”
“이정도로 방치한거면 동물학대인거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에 철구는 방송을 통해 해당 논란을 해명했는데
“코기가 3개월마다 미용실을 가는데 제가 개에 대해서
무지했다”며 “3개월 마다 발톱을 잘라줘야하는데
신경을 못 써주다보니 그렇게 된거 같다”고 해명했다
이어 “딸 연지가 일주일에 한 번씩은 산책을 시키고 있다”며
“이젠 3주마다 한번씩 발톱을 깎아줄것이고,
하루에 한 번씩 산책 시키겠다”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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