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모델 겸 배우 신카와 유아가 첫 아이를 출산했다.
신카와 유아가 소속된 극단은 5월 10일
트위터를 통해 출산 소식을 알렸다.
극단 측은 “신카와 유아에게 첫 아이가 탄생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잘 지내고 있다”며
“항상 응원해 주시는 팬 분들, 관계자분들,
많은분들께 힘입어 출산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향후 활동에 대해서는 “컨디션과 육아를
지켜보며 재개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신카와 유아에게
변함없는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카와 유아는 지난 2019년 8월
9살 연상 버스기사와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이외에는 남편에 대한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다.
신카와 유아는 1993년생으로 잡지
‘세븐틴’ 모델로 데뷔 후 드라마
‘악당 가해자 추적 조사’, ‘탐정 유리 린타로’,
‘화려한 일족’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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