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치에서 활동하는
여성 스트리머 이녕(본명 원보라)이
디아블로4 방송을 하던 중
피곤함을 견디지 못해 오전 잠에 들었다.
하지만 생방송이 모두 켜진 채
잠을 자 시청자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스트리머 이녕은
165시간 노방종 미션을 진행 중이다.
게임을 하고 밥을 먹는
모든 장면을 트위치 생방송으로
송출해야하는 상황인 것.
때문에 이녕은 새벽까지
디아블로4 방송을 하다가
오전에 잠이 들었고,
잠을 자는 모습까지
사람들에게 보여줘야하는
상황이라는 것이다.
다행히 현재까지
이녕 트위치 방송은
큰 문제없이 진행 중에 있다.
그의 잠방 방송 현재까지도
생방송 중이며 잠에서 깬 후
정상적으로 디아블로4 등
게임 방송을 진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녕은 지난 2015년부터 방송을
시작한 대표적인 게임 전문
여성 인터넷 방송인이다.
나이는 1993년생으로 30세이며,
트위치에서 활동하는
스트리머답게 리그 오브 레전드,
디아블로4, 메이플스토리,
로스트아크 등 다양한 인기
게임 방송을 진행해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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