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구독자 139만명을 보유한 유튜버 고누리가
일베 및 던북공정 논란에 휩싸였다.
고누리는 해당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를 했다.
최근 여러 커뮤니티를 통해 유튜버 고누리가
던북공정 논란에 휩싸이며 극우 커뮤니티
일간베스트 (이하 일베)의 회원 의혹이 불거졌다
던북공정이란 게임 던전앤파이터와 중국의 역사왜곡 계획인
동북공정을 합쳐 만들어진 명칭으로
던전앤파이터 유저를 비하하는 영상을 공개하면서
던파 유저를 비하하기 “바퀴벌레들”로 비유하는 등
원색적인 비난을 가해 논란이 커졌다
이후 그의 과거 디시인사이드에서 네임드로 활동할
당시의 내용이 공개되었으며 이 당시
일베 유저 의혹이 지속적으로 퍼졌다
이후 고누리는 3월 29일 사과영상을 업로드 하며
던전앤파이터 유저 비하를 사과하며 과거
일베 논란 또한 사실이라며 방송 준단을 선언했으며
자신의 소속사인 샌드박스 네트워크와의 계약도
해지하겠다고 말했다.
tv조선 보도화면 캄보디아 유명 인플루언서 실종 한국인 bj 의문의 죽음 재조명 동남아시아, 특히 캄보디아 내…
ai로 생성된 이미지 여교사와 미성년자 제자 부적절 관계 성적 학대 인정…징역형 집유 확정 자신이 근무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