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국민 여동생’ 이라 불린 여배우 히로스에 료코와 불륜한 토바 슈사쿠가 결국 이혼했다.
지난 27일 매체에 따르면 토바 슈사쿠는 지난 11월 초순 아내와 이혼하며 가정생활을 끝냈다.
히로스에 료코와 토바 슈사쿠 두 사람의 불륜은 지난 6월 호텔에 출입하는 모습을 시작으로 불륜 사실이 폭로됐다.
당시 두 사람은 모두 가정이 있는 기혼자였기에 사회적으로 큰 공분을 일으켰다.
또한 토바 슈사쿠는 인터뷰를 통해 “그녀는 진지하고 나도 그녀에게 진심이다” 라고 말하며 히로스에 료코와의 불륜을 당당하게 언급하기도 했으며 이번 불륜 사태 이후 지난 6월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레스토랑 대표직 사임을 알렸다.
히로스에 료코 또한 불륜 사태로 작품 활동을 전면 중단하고 지난 7월 23일 남편 캔들 준과 이혼했다.
히로스에의 이혼은 이번이 두 번째다.
두 사람은 불륜 사태 이후 다시 만난 적이 없다고 밝혔지만 이혼 후 싱글이 된 두 사람의 연애 동향에 사람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뮤지컬 배우 박준휘·우진영, 속옷 사진 사생활 논란 여파 작품 하차 사생활 논란에 휘말린 뮤지컬 배우…
출처 : SBS 포항 해군 초계기 훈련 도중 추락…시신 3구 인양 29일 오후 1시 50분경…
서민재 임신 후 유서 언급 무소식에 걱정 지난 19일 ‘하트시그널3’ 출신 서민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서’를…
대구 한 초등학교 교실에서 교사가 성관계 논란 대구 북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교사들의 부적절한 행동이…
이강인 이적 아스널 유력! 474억 EPL 한국인 16호로 자리매김하며 팀에 큰 보탬 될 것 이강인(PSG)의…
출처 : 인스타그램 서민재 임신했는데 버리면 어쩌나…남자친구 신상 폭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3'에 출연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