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머 명아츄(감명아)는 6일 인스타그램에
“재업 죄송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서 명아츄는 스튜디오에서 가슴골이
파인 회색 모노키니를 입고 셀카를 찍고 있다.
모노키니는 원피스처럼 한 벌로 이루어지지만
허리 부분 등을 절개한 수영복이다.
또 늘씬하면서도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끌었다.
이와 함께 오밀조밀한 이목구비가 조화를 이룬 미모도 자랑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판타스틱” 등
호의적인 댓글을 아끼지 않았다.
과거 명아츄는 팬들과의 질의응답에서
자신의 가슴 사이즈를 묻는 질문에 C컵이라고 답한 바 있다.
스트리머 겸 유튜버인 명아츄는 패션 등을 주
콘텐츠로 활동하며 19만 명 이상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거느리고 있다.
유튜브에서는 ‘명아는 오또케’라는 예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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