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영이 넘사벽 근육 몸매를 자랑했다.
13일 이시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나 남자였네”라는 글과 함께 근육이 드러난 사진 여러 장을 함께 게시했다.
사진에는 ’스위트홈‘ 촬영 중인 모습이 담겨있었고 이시영은 다부진 어깨와 갈라지는 등 근육, 펌핑된 팔 근육을 자랑했다.
심지어 분장 중에도 운동을 쉬지 않는 모습을 보여 누리꾼들을 놀라게 했다.
이시영은 지난해 체성분 분석 결과를 공개하기도 했는데 169cm의 키에 체중 56.9kg과 체지방 8.9%라는 놀라운 결과를 인증했다.
이시영의 근육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전부 다 너무 멋지다” “형님 피지컬홈 잘 보고 있습니다” “대역이 아니라 더 놀랐다” “어깨 미쳤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시영은 지난 2017년 요식업계에 종사하는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으며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스위트홈2‘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