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B48에서 활동했던 오오야 시즈카가 ‘집에서는 전라로만 있는다’는 파격적인 발언을 했다.
오오야 시즈카는 17일 일본 닛폰 텔레비전 방송국 토크 프로그램인 ‘우에다와 여자가 짖는 밤 신춘 3시간 SP’에 출연해 집에서는 전라로만 생활한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오오야 시즈카는 “옷에 대한 집착이 없고 극단적으로 필요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집에서는 아예 옷을 입지 않고 전라로 생활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우버이츠 등을 이용해 음식을 배달시키면 현관문 앞에 놓아달라고 한 뒤 나체 상태로 문을 조금 열어 음식을 가져온다”고 밝히기도 했다.
게스트로 출연한 마츠코 디럭스는 오오야 시즈카의 말에 동의하며 자신도 집에서 나체 상태로 있다고 밝혔다.
마츠코 디럭스는 “오오야 시즈카는 아직 멀었다. 혹시 누군가 현관 앞을 다닐지도 모르지만 그건 어떻게 할 수 없는 일이며 남의 나체를 보는 것이 나쁜 것이다. 당당히 문을 열어야 한다”며 조언했고 이에 우에다 신야는 “그게 무슨 어드바이스냐”고 말했다.
오오야 시즈카는 최근 1년 정도 운동할 때를 제외하고 속옷을 착용하지 않는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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