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 후베이성에서 폭설과 강추위가 몰아닥쳐 공작새 두 마리의 꼬리가 공원 기와와 함께 얼어붙는 일이 발생했다.
7일 홍콩 명보가 인용한 중국 구파신문에 따르면 최근 많은 눈과 비가 내린 후베이성 우한의 정원엑스포공원에 있는 공작새 두 마리의 꼬리가 건축물 기와와 함께 얼어붙고 말았다.
이로 인해 공작새 두 마리는 오도 가도 못 하는 신세가 되어버리고 말았다.
이에 구조팀은 구조작업을 펼쳤으며 공작새가 놀라지 않도록 먼저 쌀알로 공작새의 관심을 끌었다.
동시에 꼬리에 붙은 얼음을 두드려 깨는 작업을 진행했고 몇 분 후 공작새들의 꼬리와 기와가 분리돼 무사히 구조됐다.
중국에서는 춘제(설) 연휴를 앞두고 민족 대 이동이 시작되었으나 곳곳에서 폭설과 강추위로 인해 교통 대란이 벌어지고 있다.
뮤지컬 배우 박준휘·우진영, 속옷 사진 사생활 논란 여파 작품 하차 사생활 논란에 휘말린 뮤지컬 배우…
출처 : SBS 포항 해군 초계기 훈련 도중 추락…시신 3구 인양 29일 오후 1시 50분경…
서민재 임신 후 유서 언급 무소식에 걱정 지난 19일 ‘하트시그널3’ 출신 서민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서’를…
대구 한 초등학교 교실에서 교사가 성관계 논란 대구 북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교사들의 부적절한 행동이…
이강인 이적 아스널 유력! 474억 EPL 한국인 16호로 자리매김하며 팀에 큰 보탬 될 것 이강인(PSG)의…
출처 : 인스타그램 서민재 임신했는데 버리면 어쩌나…남자친구 신상 폭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3'에 출연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