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청사 인근에 설치된 제주 4.3 조형물이 X자 낙서 테러로 훼손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3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19일 새벽 서귀포시 제1청사 동쪽 시민 쉼터 공간에 조성된 ‘사월걸상아트월’과 맞은편 기둥 ‘하영올레안내판’에 X자로 칠해진 낙서가 발견됐다.
CCTV 영상에 따르면 당일 새벽 1~2시경 누군가가 X자 낙서를 칠하고 도주한 것으로 밝혀졌다.
사건 현장에는 구두약 통이 남아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해당 낙서를 발견한 관계자는 곧바로 서귀포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했다.
사월걸상아트월에는 4.3 상징인 동백꽃과 5.18을 상징하는 촛불 행진 여인이 도자기로 부착돼 있으며 현재 낙서가 칠해진 부분은 흰 천으로 가려 임시 조처했다.
경찰 관계자는 “누군가 구두약으로 여러 차례 X자를 그리는 등 훼손 행위를 확인하고 피의자를 추적하고 있다”고 말하며 “피의자를 검거하면 공용물건손상 혐의를 적용할 방침이다” 라고 덧붙였다.
서귀포시는 경찰 수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사월걸상안내판을 정비하고 하영올레안내판을 교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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