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터넷에서 ‘제로투 챌린지’가
큰 이슈가 되고있다.
그 중 미친 존재감을 뽐내며 화제를 끈
04년생 여고생이 있다.
한창 제로투가 유행으로 번지자
지난 6월 예원 양은
‘제로투 고삐리’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업로드하게
되는데 현제(29일 기준) 영상의 조회수가
525만 회를 넘어섯다.
해당 영상을 접한 시청자들의 반응으로는
“역대급이다..” “웬만한 여캠 발라버린다”
“마스터 승급전 떨어지고 왔는데도
행복합니다”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있다.
예원 양은 틱톡에서 10만 팔로워를
보유하고있었지만, 10만 계정이
사라지고 다시 새 계정을 만들면서
유튜브를 시작했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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