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유명 AV 배우 시미켄이
홍석천과 만났다.
지난 22일 유튜브 ‘딩고 스튜디오’의
‘양기를 찾아서’에서는
홍석천이 시미켄을
만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햇다.
홍석천은 시미캔의 몸을
여기저기 더듬으며 묘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그러더니 “영상하고 보는 거랑
다르다”며 “어?! 되게 잘생겼다.
코가 되게 좋은데?”라며
시미켄의 코를 만졌다.
이후 홍석천은 시미켄에게
보디 체크를 해달라고 부탁했다.
시미켄도 홍석천의 몸
여기저기를 만지며
“대단하다”라고 답했다.
홍석천은 “내가 엉덩이가
예쁘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시미켄은 엉덩이와
햄스트링을 더듬으며
대단하다고 말해 홍석천을
놀라게 했다.
홍석천 “어제 잠을 못 잤다.
시미켄의 동영상을 본 적이
없어서 각종 사이트를
돌아다니며 시미켄 동영상을
찾아봤다”며 “근데 여기(?)
나온 게 없더라.
어떻게 찾아야 되냐.
어디서 봐야 돼?”라고 물었다.
시미켄은 당황하지 않고
“지금 보여드릴까요?”라고
말하며 바지를 벗는
시늉을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두 사람은 일본에서도
인기 있던 드라마 ‘가을동화’를
패러디하며 친분을 쌓았다.
그러다가 홍석천은 ‘양기’의
비결을 전수 받는 시간에서
시미켄의 입술에 뽀뽀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