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호카현에서 남성 20명이 하반신을 노출한 채 돌아다니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지난 23일 경찰은 오후 2시경 후쿠오카현 고가시 인근에서 “하반신을 노출한 남성 20명을 목격했다”는 신고를 받았다.
남성 20명 중 10명은 나체, 나머지 10명은 가터벨트를 착용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공연 외설 혐의로 도주 중인 이들을 추적하고 있다.
이어 주민 등에게 “하반신을 노출한 남자 약 20명이 목격되는 공연 음란 사안 발생했다”고 하며 방범 메일을 발송해 주의를 당부했다.
기사를 접한 일본 누리꾼들은 “변태들이 집단으로 등장한 것은 세상이 미쳐가고 있다는 증거다” “SNS를 통해 작당 모의를 한 것 같다” “역겹다” “혹시 무슨 벌칙 아니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해당 인근에 거주하는 또 다른 누리꾼은 “옛날부터 변태가 많은 지역이다”라고 말하며 “특히 바닷가에 집결하는데 이유는 모르겠지만 그런 커뮤니티가 있는 것 같다. 가능한 한 빨리 그들을 잡아 보안을 강화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https://www.youtube.com/watch?v=qpX_RcQ2kxY bj과즙세연 라이브 귀여우면서 섹시한 댄스
https://www.youtube.com/watch?v=ZASlwwgXXwY bj하루 터미널 댄스 s2 남자라면 꼭 봐야할 영상
속담을 이렇게 변질시키나 ㅋㅋㅋ 왜 떨어졌는지 알것 같은 순간..
윤계상 전 여친과 경찰서 연행 배우 윤계상이 출연하는 SBS 금토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이하 '트라이')에서…
SNS 캡쳐 출처 : 동아일보 강아지를 가게 냉장고 안에 학대 논란부산의 한 피자 가게에서 냉장고…
AI로 생성한 이미지 외도 의심 잠자던 남편 결박 중요 부위 자른 아내..사위도 범행가담 인천 강화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