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인 재시와 재아의 틱톡 계정이 영구정지를 당하고 말았다.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은 12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재시, 재아의 틱톡 계정이 영구정지 당한 사실을 말하며 “공항에서도 통과되는 여권 사진인데 틱톡에서 10번 넘게 인증 실패했다”고 말했다.
이수진은 재시, 재아의 여권 사진을 공개하며 “도대체 저 얼굴이 어디 14세 미만으로 보이냐”며 답답함을 호소했으며 “몇 번이고 다시 찍고 보내도 여권 사진과 다르다는 대답뿐.” “한국이 사진 기술이 너무 좋아서 그래요” 라며 어이가 없다는 반응을 남기기도 했다.
이어 “전화도 안 되고 연락해 볼 길도 없다. 우리의 추억을 되돌려달라고 틱톡 본사 앞에서 피켓 들고 서 있어야 하냐”는 글과 함께 ‘틱톡 영구정지, 틱톡 미워’ 해시태그를 남기기도 했다.
1997년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은 지난 2005년 이동국과 결혼에 쌍둥이 자매 재시. 재아와 설아. 수아와 막내아들 시안 군으로 슬하에 5남매를 두고 있다.
이들은 지난 2015년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도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재시는 파리, 밀라노에서 모델로 활동했으며 쌍둥이 동생 이재아는 테니스 선수로 활약했다.
그러나 세 번에 걸친 무릎 수술로 인해 지난 9월 테니스 선수를 은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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