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상습적으로 프로포폴을 투약한 톱스타 A씨에 대한
경찰조사를 받고 있다 알려져있었으며 해당 톱스타가
충무로의 흥행수표로 알려진 배우 유아인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광고계 및 영화계가 발칵 뒤집어졌다
유아인은 현재 상습적으로 프로포폴을
투약한 경황이 포착되었으며 도주 우려를 염려해
출국 금지 조치가 내려졌으며 현재
경찰조사 중이라고 한다
이로 인해 충무로 흥행 보증수표라는 별명에
어울리듯 현재 광고계 및 영화계가 발칵 뒤집어졌다
먼저 현재 유아인이 광고모델로 활동중인
대형 쇼핑 플랫폼, 무신사, 제약사 등이 있으며
그중에서도 제약사가 가장 큰 이미지 실추를
받은 입장이다
영화계 또한 마찬가지다 올해 유아인이
출연하는 영화는 ‘승부’, ‘하이파이브’ 이며
넷플릭스 시리즈 ‘종말의바보’, ‘지옥2’에 출연할 예정이였다
특히 승부와 하이파이브는 이미 영화 준비가 끝나
23년 2분기 공개예정이다
현재 광고계 및 영화계에선 유아인의 수사결과를
기다리는 분위기로 향후 추이를 보고 결과에 따라
광고 재개 혹은 해지를 논의할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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