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공주 혈통인 제니아 플로렌스 가브리엘라 소피 아이리스가 왕실 최초로 성인 화보를 촬영했다.
뉴욕포스트 등 매체에 따르면 제니아 공주는 지난 7일(현지 시각) 글로벌 성인 잡지 ‘플레이보이’ 2024년 3월 표지를 장식했다.
표지 속 제니아 공주는 알몸 상태로 침대 끝에 앉아 얇은 이불 하나로 한쪽 가슴과 주요 부위를 가리고 있었다.
제니아는 다른 한쪽 가슴을 드러낸 채 정면을 응시하며 미소를 짓고 있었다.
이번 성인 화보 촬영에 대해 제니아는 “모든 여성은 있는 그대로 아름답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라고 밝혔다.
이어 “나는 사실 튼살이 있다. 화보를 통해 튼살을 당당하게 공개하며 사람들에게 자기 몸을 사랑하는 방법에 대해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제니아는 “나는 내 몸이 건강하고 잘 작동하기만 해도 만족한다. 내 외모로 자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규정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으며 “단지 누군가를 기쁘게 하기 위해 혹은 유행에 따라가기 위해 소중한 몸을 수술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제니아의 성인 화보 촬영 소식이 전해지자 마이센 후작 마리아 에마누엘은 독일 신문 빌트에 “1000년 된 가문의 불행이며 끔찍한 실수” 라며 성명을 발표했다.
일각에서는 귀족 혈통이 성인 화보 촬영을 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는 지적이 나오기도 했다.
제니아는 프리드리히 아우구스투스 3세의 자손으로 독일 왕실에 속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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